다른곳보다
웃긴글터가 사람이 좀더많이들어와서 이렇게올려봅니다 ~
나쁜뜻은없어요 ~
일단 여자친구와의 일입니다 ~
커플링을 마췄는데
내일모래 (토요일) 가 예정일입니다.
근데 제이름으로 계약해서
제핸드폰에 오늘 반지가 도착했다고 문자가왔습니다 .
오늘제가 구입한곳에가서
가게주인과 입을 맞추고 (뽀뽀아님-.-)
내일 여자친구랑 찾으러가는데
제가 주문한거 왔냐고하면
아직안왔다고 해달라는 식으로 주인과 치밀한계획을 세울껀데요 ..
기대했던 여자친구를 아쉬움과 기다렸던 실망감을 안겨준후
분위기좋은카페에서나 아니면 다른곳에서 장미꽃한송이를 주고나서
반지를 껴주려고하는데요 .. 짱공님들은 어떠게생각하시나요 ..
아니면 다른방법도개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냥같이가서 끼는것보다는
이렇게해주는게 기억에도남고 좋을거같아서요 ~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