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쪽한군데에서 빛이 환하게 비추구있었는데 완죤 내수탈의
여자가 걸어가구 있는 것이었다.절대로 놓칠순 없었던 난
그녀를 쫒아가구 있었다.머뭇거리다가 용기를 내어서
나: "저기요"
여자: "예?"
나: "혹시 남자친구있으세요?"
여자: 아니요
난 바싹 긴장하구있었다..너무긴장한 나머지 내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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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난 있는데....
그날이후로 난 누구에게도 다가갈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