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정신병원에서 환자 2명이 탈출했다.
그리고 그들은 마을을 떠돌다가 하늘에 떠있는 달을 두고 별인지 달인지 다투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한참 결말이 안나자 그들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결정한다.
마침 옆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행인에게 달을 가리키며 물어보았다.
이보쇼, 저기 하늘에 떠있는게 달입니까 별입니까?
한참을 생각하던 행인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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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_-;
썰렁하죠 ㅋㅋ 죄송합니다. 축구 이겨서 기분좋네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