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때....ㄷㄷㄷ
방울토마토3개, 스파게티 간도 제대로 안돼서 기름맛만 나는것, 피자먹을 때 오이피클,
밥, 당근 다져넣은 수프, 밥... 그리고 마가렛 과자 1봉....
반찬이....ㄷㄷㄷ
가끔씩 단백질 보충하라는건지 파리는 애교에, 달팽이, 개구리까지
넣어 주시는 친절 서비스...
급식비가 얼마냐!? 한끼에 3000원 조금 넘게 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닥치고 먹었어요...ㄷㄷㄷ
맨날 따져도 거기서 거기라... 학부모 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ㅜㅜ
음... 졸업한지 거의 2년 다되가는지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음... 예수불신지옥 예수천국 이러는데....
요즘 세상은 옛말처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다"
라고만 볼 수 없는 세상 아니잖슴까??
내가 예수였어도 까짓 십자가 한번 못박히고
인류 끝날때까지 기억에 남았으면 그것도 괜찮을듯 싶네요...ㄷㄷ;
그냥 헛소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ㅠ_ㅠ
ps. 항문에 마데카솔 발라 새살 돋아나서
비누는 주어 드릴 수 없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