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디워 사태 지금까지 총 정리

얼핏페밀리 작성일 07.08.08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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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hows D-WAR ending credit 방영파문

벌써 youTube 에 떳고 외국으로 흘러 들어가버렸다는 결론.....
.

1.사건은 '오늘아침' 방송을 통해 일어 났는데
디워의 가장 감동적이라는 '용'의 승천장면이 포함된 공개 외 자료를
쇼박스와 영구아트의 합의없이 영화관에 들어가서 캠코더로 찍은 후
무단 공영 방송해벼렸습니다...
그에 따라 다시보기를 하기 위해 MBC홈페이지에서 결제 했으나
그 장면을 삭제 해버려서 환불요청 난리남...다음에서 서명운동 시작

또한 같은 방송 패널로 참석한 유인경 기자는 디워는 보지 않았지만 그냥 영화하지말고
다시 코미디나 해라는 발언을 함.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30236&cateNo=241&boardNo=30236&cached=false


2.이에 넷티즌들이 항의 하자

CGV영화관에서 허락받았다면서
"영화관 주인에게 허락 받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변명 하기 시작하더니


3."앤딩장면 유포하지 말라는 말은 들은적 없다" 면서
또다시 말도 안되는 말을 반복하여
넷티즌들은 "그럼 만화방 가서 아저씨한테 허락받고 스켄판 다 올리면 되겠다"
는 식으로 항의......

4. 단 8초 분량으로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은 점,상업적 용도가 아닌 점등으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주장을 펴기 시작해 넷티즌들의 분노를 삼 ㅡㅡ> 그럼 충무로 영화들도 앤딩 결정적인거
다 8초씩 찍어와서 인터넷에 올리면 되겠다고 하면서 넷티즌 원성 고조

5.MBC에서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함
조금 후 쇼박스 "신중하게 대응 준비중" << 내용과 완전 다르자 넷티즌 또 분노


6.CGV에서 극장나오는 사람들에게 인터뷰 하라는 허락은 했어도
"캠버전 무단으로 찍으라고 허락해준적 없다" 며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했고..
넷티즌들은 MBC의 거짓말에 미칠 지경......
"MBC 캠버전 찍는거 허락받았다매 -_-;;; 아까랑은 왜 말이 달라" 이런 글이 속출


7.각종 패러디 등장하기 시작하고 딴 영화도 보여 달라는 의견이 난무 함 - 또한 심형래 폄하발언한 유인경 기자에게도 당신이 지금 심형래 감독의 진로를 결정해 줄 위치나 입장이냐며 항의메일 쇄도,
유인경 기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한때 폭주로 마비.

8.네이버 메인에 기사 뜸

9. MBC 시청자 게시판 공지사항에 앤딩 용장면은 없었음이라고 발뺌...

10. 시청자&넷티즌 "그럼 내가본건 미꾸라지냐? 하고 광분, MBC 시청자게시판 초토화, 증거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캡쳐화면이 등장함. 해외사이트까지 유출.

11. MBC 공지글 급하게 삭제.

12. MBC 새로운 공지글 올림 - 용승천(3천), 엔딩크레딧(5초) 방영을 시인했으나 언론을 통해 상업적 의도가 없느니 저작권침해 아니다라고 밝힘.
- 네티즌 MBC측의 어이없는 답변에 누가봐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mbc의 행태와 발뺌에 격분

13.사태가 엄청나게 커지자 수세에 몰린 MBC는 물타기작전과 현재 상영한지 10일도 안된 영화를 MBC 100분토론 주제로 급하게 편성해서 디워를 깎아내리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악의적인 방송을 준비중. 토론자는 디워 안티의 대명사인 진중권을 섭외해서 정면돌파시도.

14.이에 격분한 네티즌들 100분토론 게시판 초토화. - 하지만 MBC는 디워팬들의 힘을 분산시키는데 일정부분 성공하고 있고, 여론의 중심을 핵심영상유출 사건에서 100분토론을 함을써 디워 폄하하기로 몰고가려 하고 있음.

15. 8일 , 유인경기자 같은 프로에 나와 개인적인 오해 해명. 하지만 mbc는 공식적으로 유출사건에 대해서는 아무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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