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워 한국 영화의 희망인가? 찬성쪽 패널왈 : 제발 디워 작품성에 관해서 100분중 80분이상 쓰지말고 이젠 그만 좀 주제에 맞게 희망에 관해서 토론 해야합니다.!
손적희 : 쌩 진충권 : 난 꼭지돌았거덩? 애들아나비평좀하자? 알았냐 대한민국 애들아? 손적희 : 흐뭇 찬패널 : 이 자리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이런 무의미한 공방만 벌이면 충무로도 망하고 심amp#54973;래 감독도 망하고 결국 양쪽 다 패자가 됩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손적희 : 쌩 (왜 그 자리에서 중립적 사회 역활을 하고 어떤 주제로 하는지 모름) 찬패널 : 디워가 비록 내용은 부족해도 평론가들은 너무 냉혹하게만 하면 안됩니다. 진충권 : 그게 애국심 마케팅이야! ㅂ ㅅ!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랫어! 기승전결! 너 그거 몰라? 아르스토텔레스가 그랬다고! 그게 없어 그래서 영화는 개판이야! 어느시청자 : 진충권 ㅂ ㅅ... 아르스토텔레스가 그렇게 말했으면 말한거겠지만 그게 꼭 모든 문화의 특히 영화에 기준이 되야한다고 누가 단정짓던? 아리스토텔레스 모르면 영화 못만들어? 영화란것은 말이다. 만드는 이의 상상력의 결정체야. 누가 강제로 기준 잡아줄 필요도 없도 강요도 안되면 오직 만드는이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이란 말이다. 주입식 교육의 썩은 결과물이야 당신 진충권... 아리스토텔레스... 그 사람 먼데? 넌 그사람이 죽으라면 죽니?
진충권 : 비평가는 말이다. 그지같으면 그지같다고 말해야하는거야. 그게 비평가야! 동정 포함해서 판단하면 안된단 말이다. 피드백! 그래야 피드백 되! 객관적으로 주관적인 감정이 절대 섞이면 안돼. 알어? 찬패널? 그 피드백 시켜줄라고 여기 토론참가했어. 근데 디워는 평가가치도 없어. ㅎㅎㅎ 어느시청자 : 진충권 ㅂ ㅅ... 평가 가치 없음 집에 찌그러져있지. 머하러 기어나왔대? 토론 주제는 알고나 나온거야? 한국 영화의 희망을 찾아보자는 거 아니겠어? 작품 단점 온국민에게 알리자고 나온게 아니자나? 교수란놈이 방송국에서 할애해준 100분이라는 토론의 주제도 모르고 나온거아냐? 그리고 객관적이라면 우리나라에서도 제일 객관적이라 볼수있는 사법부도 정상참작이라는게 있다 진충권 ㅂ ㅅ... 그리고 손적희 저사람 오늘 왜저래? 주제에서 한참 벗어난 논쟁으로 벌써 방송시간 반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무생각 없네? 손적희 상태 별론데 오늘? 손적희 : 멍........
진충권 : 아놔 열라 웃겨!! 왜 느닷없이 해변에서 주인공들이 뽀뽀를 하고 왜 조선시대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LA에 태어나는데? 이게 말이돼? 아놔 열라 웃겨!!! 어느시청자 : 진충권 ㅂ ㅅ.. 저색 오늘 진짜 열라 웃기네... 영화를 똥구멍으로 봤나... 왜 뽀뽀하냐고? 조선시대에서 사랑했던 두 주인공이 환생을 했고 서로 마음 깊은곳에서 서로의 전생에 대해서 느꼈기 때문에 긴 시간이 필요없었던거야. 넌 대체 뭘보고 영화 평론하니? 그리고 환생문제... 충권아... 환생은 말이다... 사람, 개, 말, 소, 돼지, 벌레등등등 국적, 종류 안가리고 랜덤식으로 나오거든. 넌 그럼 설마 또 지금 니 얼굴로 또 태어난다고 생각하냐. 랜덤 몰라? ㅡ_ㅡ 니가 마돈나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다 ㅡ_ㅡ 구더기도 가능하고.
찬패널 : 애국심 마케팅이라고 보면 어쩔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되도록이면 한국영화 봐줘야 합니다!!! 진충권 : 그걸 지금 비평이라고 떠들어대냐? 국적 안가리고 싸고 좋은거 쓰면 장땡이야! 국산품을 이용하자 << 이거 헛소리야 ㅎㅎㅎ 한마디로 국가 정책이 문제라는거지. 삼정이랑 조니가 있는데 국산품 사라해서 삼정샀두만 조니가 더 좋아. 그거 니가 책임 질겨? 나만 돈 아끼고 좋은거 사면돼. ㅂ ㅅ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적희 : 멍... 찬패널 : 속마음 (저 ㅂ ㅅ 한국의 희망에 대해서 토론하자고 나온 넘 맞아?. 저거 한국넘 맞아? 아 갑갑하네...) 어느시청자 : 나도 갑갑허다~ 저놈 자식들 이중국적 갖고 있는데 정부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자식들 한국국적 포기하고 싶다고 언론에 직접 까댄놈이니 오죽하겠냐만은... 그럼 설마 진충권 저 ㅂ ㅅ은 2002년 월드컵때 선수들 개인적으로나 성적으로나 독일이 훨씬 좋으니까 독일 응원했을까? 그러고도 남을놈 같네. 그넘참;;; 걍 꼬라지가 니 말처럼 국산품을 애용합시다 이거 개소리로 흘려버리고 국내 기업들 장사 안되서 파산하고 망해가고 결국에 나라 망하면 에 젠장~ 이 나라 뜨고 딴나라 가야지 이럼 땡이란 말인가;;; 무선 넘이다;; 비록 좀 딸려도 국산품을 애용해야 그 자본을 바탕으로 발전하다보면 어느새인가 세계시장에 우뚝 설수 있을텐데. 저 넘은 철저하게 민족성을 배제하네. 아.. 세종대왕님 ㅠㅠ 단군할아버지 ㅠㅠ
진충권 : 아 네티즌들 진짜 짜증나. 심amp#54973;래 상술에 완전 놀아나자나. 바보아냐? 그딴 영화를 왜봐? 열라 유치하고 그지같고 한심하두만 정신 좀 이상한거 아냐? ( << 이 말은 기사 뒤져보시면 현재 디워가 재미있고 비평가에게 뭐라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다고 직접 말햇음 까지. ^^v) 손적희 : 멍.... 찬패널 : 어떻게 400만 관객들이 보고 대부분이 영화로써 재미있었고 비록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런저런 논리 다 배제하고 단지 영화로써 즐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영화를 볼텐데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건 문제있습니다 진충권 : 재미? 아놔 또 꼭지돌게 하네? 먼 재미? 내가 재미없었다니까? 유식한 내가 재미가 없었는데 덜떨어진 일반 사람들이 재미있는게 말이 돼? 내가 재미없다고 하면 다 재미 없었어야 정상이야!! 기승전결!! 아리스토텔레스!! 내가 정의 내려줬지? 그게 없다고 말햇자나 ㅂ ㅅ!! 아놔 꼭지 마구돌아버리네!! 어느참여시민 : 아무리 못만든 영화라 한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비평가로써 위험한 발언 아닙니까? 진충권 : 아놔 저게 또 꼭지돌게 하네. 나오늘 마구 돌아. 이자리도 꼭지돌아서 나왔거든? 자꾸 건들래? 머가 위험해? 지금이 군부독재시대야? 난 내 생각 그대로~~ 주절댈거야? 누가 말려? 나 비평가야!!!! 어느참여시민 : (저 10새... 방송사고 함 쳐? 개값 물어줘? 아놔... 돌겠네) 어느시청자 : 날려!! 돈 내가 물어줄게. 아놔 저 자리에 없었던게 한이네. 진충권 ㅂ ㅅ... 너가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영화고 너가 후졌다면 후진 영화고 너가 비평할 가치도 없는 영화면 비평할 가치도 없는 영화냐? 너가 뭔데? 그 잘난 비평가? 누가 그렇게 비평했두만?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어이없어서 눈물이 나왔다등등의... 영화비평가... 내가 생각하는 영화비평가는 영화완성도에 대해서 이런것은 문제고 이런것은 칭찬할만하다 이게 맞는거아냐? 한마디로 장단점 집어주고 그 자료를 일반 시민들이 참고하는거 아니야? 니들이 발걸음이 무거웠는지 눈알에 습기가 찼는지 뭐가 중요해? 그런말 하나 던져줘야 그 잘난 비평가들끼리 인정받어? 그 딴 쓸데없는 개인적인 생각 씨부려놓으니까 사람들이 짜증내하는거자나? 진충권 ㅂ ㅅ 아!! 니가 100분 토론 나와서 진정으로 비평가답게 비평한게 뭐야? 한가지만 말해봐? 있어? 그리고 오늘이후로 어디가서 쳐웃지말어? 옆에서 밥먹는사람 토하겟드라
손적희 : 어머? 시간다되가네? 아 희망에 대해서 좀 주절대봐요. 그래야 욕 덜먹것든. 대충 희망 어쩌고 주절대고 끝냅시다. 졸려 ㅅㅂ;; 진충권 : 대가리 굴려보면 희망 될수도 있을지 모르겠네~ 찬패널 : 한 작품을 평가하는 시간이라기보다는 한국영화의 희망 즉 발전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랬는데 진충권 ㅂ ㅅ이 너무 주절대서 시간 다 갔네요. 한국영화 살립시다... 젠장 이게 아닌데 ㅠㅠ 손적희 : 마지막에 희망 쪼까 이야기 했으니까 뭐라 안하것지. 으흐흐흐... 토론 끝! 집에가자. 아 ㅅㅂ 졸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