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가산점 부활
찬성 - 추미애 (조건부 찬성)
반대 - 박근혜, 손학규, 한명숙, 심상정
신중한 입장 and 찬성 - 이명박(이명박은 사회적 합의가 도출된뒤 신중하게 부활 해야 한다는 찬성 입장), 정동영
2. 여성부 폐지여부
찬성 - 이명박(타 부처 문제와 종합적으로 판단할 일)
반대 - 박근혜, 추미애, 손학규, 정동영, 한명숙, 심상정
여성부 폐지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후보만 여성부 폐지를 찬성하고 이명박 후보를 제외한 6명 모두가 여성부 폐지를 반대했다. --- 근거 자료 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79895
-- 보충 자료 2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32/2003/03/005100032200303011448296.html
3. 남교사할당제 도입여부
찬성 - 이명박, 추미애 (부분 찬성)
반대 - 박근혜, 손학규, 정동영, 한명숙, 심상정
4. 최근 5년간 여성단체 기부금액
무응답 -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정동영
223만원 기부 - 심상정
3300만원 이상 기부 - 추미애, 한명숙
5. 여성각료 할당에 대해
인위적인 할당은 하지 않겠음-이명박, 박근혜
30% 이상-손학규, 한명숙
50% 이상-정동영, 심상정
6.'여성을 위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되겠습니다'라고 쓰인 보드판에 서명한 후보
추미애, 정동영, 심상정, 한명숙
7. 그 외의 기타
심상정-"한국사회가 민주화되면서 상층 여성의 벽은 뚫리고 있지만 여성 내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여성 관련 정책을 최우선으로 놓고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바꿔 통합적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명숙- "지금까지는 대선에서 여성후보가 나온 적이 없는데 이번 대선은 여성후보가 오히려 압도적이다. 질적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여성대통령을 만들어봄 직한 시기가 왔다"면서 "전 항상 '초대'라는 이름을 달고 다녔는데 다시 한번 '초대'라는 벽을 뚫고 여성대통령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동영- "16% 선에 머물러 있는 여성 국회 의원 비율을 18대 국회에서는 33%, 3분의 1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고 "대통령이 되면 다음 정부 절반은 여성 장관으로 채우도록 노력하겠다"
추미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일과 가사의 병행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보육이 교육의 시작이고 여성에게 기회를 주는 열쇠다. 대통령이 되면 GDP(국내총생산)의 0.4%에 불과한 보육 예산을 GDP의 2%까지 끌어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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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선주자들의 정책들을 올렸습니다,,,
기사 출처 :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07/31/yonhap/v17633736.html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79895 --------------------------------------------------------------------------------------------------------------- 난 이 입장도 저 입장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