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고딩이 되면서 대학에 대한 관심히 생긴다..(물론 중딩때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아직 대학교에 대한 확실한 개념은 없다....물론 sky가 좋은 대학교 이라는 것정도는 안다.. 아직 성균,한양,서강 이정도는 이름만 들어본 정도다..그리고 웃긴건...중앙 경희 정도는 서울 변두리 학교인줄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것!!! 나도 sky를 갈수 잇다고 믿는다..ㅋㅋㅋㅋ
고2- 그나마 어느정도 대학에 대해 감이 생긴다...서강,한양,성균 등이 괜찮은(?) 대학이라는 것과 경희, 중앙,한국외대가 이제 대학(?)으로 보인다...그리고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라는 것이 약간(?) 힘들 다고 느낀다...그러나 sky이는 힘들더라도 서강,성균,한양 정도는 무난히(?) 갈수 있다고생각한다......
고3- 이제 대학에 대한 거품이 거치기 시작한다...3월 모의고사를 치른후....인서울 에 대해 곰곰히 생각 한다..경희 ,중앙, 한국외대가 정말 좋은 대학교라는 것과...말이 한양,성균,서강이지...여기 갈라면 전국 5~6%안에 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인다...그리고 중요한것......아직도 자신이 sky갈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한다....이제 구호는 대학 안가리고..인서울!!!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