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민 구라계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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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지방 찌라시 언론의 기자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입을 열기만 하면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분노를 합니다
첫 기자회견 "정부탓이다"망언으로 모든 네티즌과 국민을 적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즉각 철군해야 한다"라는
마치자기가 국군 최고통수권자마냥 씨부려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노무현대통령이 하야하고 차성민씨가 대통령이 되었던가 하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망언과 불난집에 휘발유를 드립다 붓는 만행으로 피랍자가족이
국민들에게 첫 사과문을 발표하던날 여론의 눈치를 살필려고 했는지
가장 뒷구석에서 입도 뻥긋 못하게 되었다
오늘 드디어 그의 완성형 망언이 찌라시 언론에 의해 노출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민들이 비난하는 이슬람교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있다"
"국민들은 이슬람교를 비난하는걸 자제해달라"
이 소식을 들은 방송계의 김구라씨는
"차성민씨의 거센 도전에 은퇴를 고려중이다"라고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려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남탓과 망언의 끝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국민들은 그의 아가리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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