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기 더락이 나오질 않나....

지금 글올리신 분은 옛추억을 기리며 사진을 올리신건데 이런 글들이 올라오나....

당시 워리어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약하신 분은 지금도 아주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지금도 근육이 아주 멋지더군요....(궁금하신분은 네이버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또한 몇몇 분이 빠진 레슬러를 말하셨는데 저두 거기엔 공감합니다...

버터플라이로 유명한 슈퍼플라이(링 모서리에 오르셔서 우~ 우~ 우~  하셨었죠 ^^)

빅보스맨...(경찰복을 입고 정의역활에 충실했던 분.....후에 악역두 했지만 )

자이언트....당시 최고의 거인 레슬러였죠 ^^

모두 모두 정말 옛날 추억에 빠지게 만들었던 레슬러네요....

그중 몇몇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지만요.....

약간 외전 이지만.....정말 아주 최고의 테크니션을 보실려면 타이거마스크를 검색해보세요.....

일본의 영웅이라던 이노키시대(당시 유명하던 레슬러는 역발산도 있죠)의 인물인데

최고의 테크닉......현재의 프로레슬링과의 또다른 차별을 두는 기술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프로레슬링계의 전무후무한 기술을 선보입니다.....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참고로 세상을 떠난 멕시코의 최고 테크닉인 에디게레로도 초창기에 타이거마스크의 단역역활을

맡았답니다....그만큼 타이거마스크의 기술은 최최최상급의 기술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