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낸 샹큼한 개그 작렬~!!!

별과달과태양 작성일 07.08.26 2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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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가 나이도 많고 해서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

,

,

 

,

,

 

 

 

 

 

 

 

 

 

“지미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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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 횽아가 로긴 한번만 더하면

병장으로 진급하거든...흥분을 주체할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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