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개구리삼형제가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개구리삼형제가 검사받고나서 의사선생님이랑 이야기했습니다.
꼭 주의할것은 첫째에게는 목을 앞으로 숙이면 죽는다고 했고
둘째는 목을 뒤로 저치면 죽는다고 말하고 막내는 목을 양쪽으로 흔들면 죽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첫째가 의사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의사선생님감사합니다"인사하면서 죽어버리고
그걸본 둘째는 너무 놀라서 목을 뒤로 저치면서 물을 먹고 또 죽어버리고
진짜 한순간에 형님들이 죽어버려서 막내는 "나도 죽으면 어떻하지"하면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나서
몸을 털면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의사를 원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