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홍철보고 땅콩차 한잔 주고 실컷 먹고 놀다가렴 이랬다고ㅋㅋㅋㅋ
홍철이 저 땅콩차 사건 때
하하어머님이 홍철이를 뚫어져라 보시더니 '
너 참 잘생겻다~' 하셔서 홍철이가 감사하다고 막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홍철이 한테 '그래도 우리하하한텐 안되~' 이러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 얘기하고 나서 노홍철이 하하가 왜 지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고ㅋㅋㅋ
2.밥 할때 물을 잴때 손바닥을 눕혀서 재는건데
손을 꼿꼿이 세우고 세로로 재셔서 하하가 미음만 먹는다고..
3.어느날 어떤학생이 하하엄마를 쳐다보자
"왜? 내가... 하하닮았니?"
하하엄마인줄 몰랐던 학생 매우당황
4.목욕?【?노사연씨?봤는데 가서 아는척한거
"왜 쳐다보세요? 나 하하 닮았어요?"
5.비오는 어느날 하하텐텐 청취차분께서 우산이없었는데
어떤분이 우산을 씌어주심
그분 "혹시 하하..아니?"
"네!"
"하하가 내 아들이야~"
대충 이런사연으로 하하텐텐에 사연보냄
6.하하 어머니가 하하의 반항때문에 화가나셔서
손을 들어 때리려 하자 하하 손을막고 또 다른손을 막자
어머니 하하얼굴에 침을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사님ㅋㅋㅋㅋ)
7.하하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졸업장 보여주니 궁중떡볶이 해주심
8.하하네가 독일에 있었을때 얘기래요.
고추장찌게가 먹고싶었는데 버섯을 구할 수가 없어서
하하어머니가 뒷마당에 자란 버섯을 넣으려다가
독버섯 같길래 하하아버지께
"여보 이거 독버섯같은데 당신이 한번 먹어볼래요?" 라고 했데요
9.하하가 엄마 속썩이는 일을 해가지고 엄청혼났었는데
엄마가 "다신 안그러기 파티" 해주셨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하하가 *구들이랑 집에서 진상떨며 노는데
어머니 또 분노하셔가지고 침 뱉으려 하자 하하가 요리조리 도망.
어머니가 택한 방법은 접시위에 있던 배추김치 찢어서
런닝차림이던 하하 상반신을 향해 던지셨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슉슉 ㅋㅋㅋㅋ찰싹 ㅋㅋㅋㅋㅋㅋ슉슉 ㅋㅋㅋㅋㅋㅋ찰싹ㅋㅋㅋㅋㅋ
11.하하가 도시락 반찬이 맛없다고 막 불평하니까
어머님 열받아서 도시락에 새우깡 넣었다고ㅋㅋㅋㅋㅋㅋ
하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도시락 열었다가 급닫음
12.야심만만에서 하하가 가출하려고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났는데
나오고보니 삐삐를 안 들고 나옴
그래서 슬며시 새벽에 집을 다시 들어갔는데 거
실에 엄마가 불 다 끄고 혼자 쇼파에 앉아계심.
하하가 막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잘못했어요.. 이럴려고 하는데 엄마가 하는 말
"얘, 일찍 좀 다녀!"
하하日 "전 어머니가 제방에 안 들어오신다는걸 그때 첨 알았어요.."
13.어느 날은 하하가 집에 들어갔더니 왠 여학생이 몇명 있더래요.
그래서 엄마한테 얘네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어~ 얘 니 팬들이래~!"하시면서 되게 좋아하시더래요.
근데 보니까 걔네는 하하를 봐도 본체만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고
그래서 좀 이상하다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어머님께서 지나가는 애들한테 너네 하하 보고 싶지 않냐고 해서 집에 데?쪄剋壎?span style="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