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난 생 처음 으로 그런짓을 하는 오크녀를 봣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여친이랑 밥을먹고 5시경 피시방을 들어가니 주말이라 자리가 마니 없더군요

이리저리 아따가따 하다가 2자리가 비어잇길레 앉을려는 순간...바로 내옆에 오크녀가 있더군요

그것도 --세이 채팅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겜을 하면서 옆에서 채팅하는걸 힐끗힐끗보았습니다 ..

처음에는 채팅 내용이 그다지 재미가없더군요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채팅말들이 점점 야한쪽으로 빠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오크.. 남자 낚을려나 생각햇죠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컴컴해지는데 제가 생각햇던게 맞앗던거죠

사진교환도 한것같더라구요 남자는 갠찬게 생겻는데 ...이 오크녀 ...완전 못알아 볼정도로 포토샵...쩝니다 쩔어...

자기가 한건가 아님 친구한테 부탁을한건지 진짜 완전 다른사람같더라구요 그걸 보고 포샵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엇죠 ㅋㅋㅋ

몇시간이 지난뒤 집에 갈려구 여친이랑 나가는데 그 오크녀도 나가더라구요 그 남자 만나러 갈려구 그러는지

여친 보내고 집쪽으로가는데 오크녀도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집쪽으로가고있는데 그남자를 만난것같더라구요

남자 키는 180이 넘는것같고 몸도 갠찬더라구요 하지만 그의 표정은...뷁....더망가고싶은 표정인것같더군요

그여자는 땡잡앗다 이런 표정이고 ㅋㅋㅋ그뒤는 어떻해 됏는지 몰르겟내요 ..그대로 더망을 갓는지 아님 이대로 ㄱㄱ싱

했는지 ...그남자 ..참...불쌍하더군요 ㅋㅋㅋ

---------------------------------------------------------------------------------------------------------

얼굴 갖고 모라고 한것보다는 세이클럽채팅에서 남자만나는걸 실제로 첨봐서 쓴거예요 --얼굴 땜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