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 조카의 일기장으로 보고 너무 웃겨서 만들어봤습니다~ㅎㅎ
이제 10살인데 예뻐지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 본성인듯 하네요~
실력이 좀 별로여도 이해해주세요~^^
제 조카 아름이의 화장을 고치고 일기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