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방세

히히맨히 작성일 07.10.06 0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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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뜨고 비가 내릴때 나타나는 한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히방세...

 

산속에서 풀뜯어먹고 있는 아이들이 하늘을 보고 절라 고함을 질럿다

 

" 히히히히힉 히히히히히방세다!!!"

 

그렇다 히방세는 날라다닐수도 있다

 

그리고 머리도 무지개 색깔 존내 유러피안 스키니진 나이키 에어포스

 

좀 더러운걸 입고다니는 초갠지남이다.

 

키는 120센치에 몸무게도 120키로다.

 

눈색깔도 파랗고 해서 여자를 쳐다볼때 마다 여자들은 소리를 지른다

 

"어머! 히히히방세!! 눈이 너무 예뻐서 빠져들고 싶헝!"

 

그럼 히방세는 여자들 엉덩이를 조낸 200번 친다..

 

그럼 여자들 존내 좋아해서 히히히방세 라고 고함지르면서 남자애 2명과 여자애 한명을 낮는다.

 

남자애 이름은 무조건 휘방세랑 젖내셈 이다

 

여자는 무조건 봇히셈 이다.

 

히방세의 꿈은 우주를 갖는것이다.

 

그래서 미국 NASA에 가서 테크노 송을 존내 들으면서 컴퓨터로 지식을 읽혔다.

 

히방세 아이큐는 9482이라서 무조건 1초만에 외운다.

 

1초만에 우주 정복을 안다음 다시 산속으로 날아갔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밑에 있는 아이들이 "히방세 꼳휴 보인다 키키키" 이렇게 했다.

 

착한 히방세는 애들 곧휴들을 짜르고 다시 붙혀줬다.

 

애들은 떨어진 불할들을 가지고 축구를 존내 했다.

 

히방세는 다시 산속으로 날면서 여자들 200명을 꼬셨다.

 

그것도 2초만에..

 

히방세는 정자들을 너무 많이 써서 힘이 들었다.

 

그래서 뉴욕으로 와서 젤 친한 친구 데니스와 함께 놀았다.

 

데니스는 개궁쟁이였다.

 

그래서 존내 잼있었다

 

그리고 산속으로 다시 날아와서 우주를 2초동안 쳐다봤다

 

그러니깐 우주가

 

"날 가져 히방세야 넌 내꺼야 그리고 난 니꺼고 ^^"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히방세는 기분이 좋아서 하늘높이 정자를 쌋다

 

존내 높이 올라갔다

 

우주는 우주만큼의 마음으로 그걸 받아줬다.

 

근데 히방세가 정자를 우주까지 싸고있을떄

 

수영장관리 하는 아저씨가 와서 수영장 냄세 난다고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히방세 훗장이 뚫렸다..

 

히방세는 좌절했다.

 

열받은 히방세는 수영장 아저씨 불할을 짤라서 아저씨 콧구멍에다 넣어드렸다.

 

아저씨는 울면서 산을 내려왓다.

 

히방세는 간지나는 스타일을 좀더 스키니간지로 하고

 

머리도 조금더 염색했다.

 

오른쪽 앞머리도 존내 길러서 좀더 간지가 살았다.

 

그래서 우주와 히방세는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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