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마당앞에 방황하고 있길래 집어오신 녀석입니다.그냥 냅두면 고양이가 잡아먹을것 같아서 데리고 오셨다는데무슨새인지 모르겠네요...색깔로는 비둘기 같은데..주둥이는 또 다른것 같고..*라서 날지도 못하고 그냥하루죙일 잠만 자고있네요..비둘기면 대략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