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나이가 초상화를 보면서 말한다
내겐 누이도 형제도 없다!
그렇치만 이 초상화의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의 아들이다!
누구의 초상화를 보면서 말하였나?
내가 이글을 본게 20년전에 봤다.
그때도 이글쓴사람이 30년전에 봤지만 아직도 햇갈린다는
글을 읽었다...나도 아직 햇갈린다...
과연 누구의 초상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