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문제로 지겹다.... 100만원이 아닌 다른답을 말하는 사람들은 오류가 있는데
모른는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잘보세요.
일단 1.첫번째로 신사가 없다는 과정을 합시다.
보석상이 가짜인줄도 모르는 백만원수표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근데 현금이 필요해서 빵집에 교환하러 갔습니다.
근데 시간이 흘러 보석상이 가짜수표라 하여 돌려 달라 했습니다.
보석상은 돌려 줬습니다.
쉽게 이해를 돕고자면 보석상과 빵집간에 수표가 가짜수표 이므로 수표가
없다고 가정하면 빵집돈 백만원이 보석상에 있다가 다시 돌아 간겁니다.
보석상은 100만원 얻었다가 다시 100만원을 줬으니까 보석상은 이득봤다가 다시
돌려 줬으니 피해액이 없는겁니다.
2.두번째로 빵집이 없다고 가정합시다.
신사가 100만원짜리 수표를 냈는데 보석상이 거스름돈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빵집이 불필요하겠지요? 신사가 70만원짜리 보석과 30만원현금 거스름돈을 받고
유유히 살아집니다. 시간이 지나 100만원짜리 수표가 가짜임을 알게 됩니다.
보석상은 100만원 피해액이 발생됩니다.
이제 아시겠죠?
빵집과 보석상간에는 의미없는 걸로 판정이 났으므로.
그러니 신사와 보석상거래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빵집은 혼란을 주고자 하는겁니다.
교환된 돈을 보석상돈으로 착하시는분이 많은데 교환된돈은 빵집돈입니다.
130만원으로 답을 내는 사람들은 한가지 오류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사에게 보석과 함께 거스름돈 30만원을 내줄때 보석상에 돈으로 착각하시는데...
빵집에서 교환된돈(빵집돈100만원)에서 30만원 내준겁니다. 그러니 거스름돈 내줄때는
보석상이 피해액은 보석값 70만원만 피해액이 됩니다.
보석상 현금으로 나간게 아닙니다. 보석상 30만원 거스름돈이 있었다면
구지 빵집에 교환할 의미가 없는거지요? 안그래요?
빵집으로 돌려줄때 교환된돈에서 30만원 빠지니까 다시 돌려줄때 30만원을
다시 채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보석값70만원과 채워넣어야하는돈 30만원
100만원손해본겁니다.
이제 그만좀 합시다. 이래도 머리 안들어가면 포기해라~ 댓글도 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