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급작스럽게 민주화로 바뀌면서 허용해야될 부분과 허용하지 말아야될부분의 구분이
사라진듯합니다..
첫번째로 불체자를 위한 시민단체
이곳 심각합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죠 파키스탄인과 결혼한 한국여인이 남편의 잦은외도와 폭행에 못이겨서
이혼소송을 냈는데 시민단체에서 하지말라고 만류하고 협박했다네요..
머가 똥인지 머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것들이죠..
아무리 국제화시대고 하지만 불체자는 엄연히 대한민국 법상 범죄자입니다.
정당한 입국절차를 밟지않거나 혹은 그 기한을 무단으로 넘긴자들이죠..
지금 불체자들의 범죄문제가 얼마나 큰 사회 악영향으로 나타나고있습니까?
불체자들 하루빨리 국외로 추방해야합니다.. 그들때문에 일자리를 찾지못하는 사람이 몇만이며
그들에게 성폭행당한 우리의 딸들이 수없고 그들에의해 폭행당한 우리의 국민이 많습니다.
두번째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시민단체
개념없죠.. -_- 주한미군이 주둔함으로써 국방비 절감이나 주한미군부대 인근 경제적 효과는 상상보다 많습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에겐 두가지의 악재가 따릅니다.
바로 국방비가 훨씬 많이 들어가며 북한의 남침억제효과 또한 엄청 줄어듭니다.
지금시대는 명분보다 실리가 우선인 시대입니다.
왜 굳이 국민의 혈세를 아낄수있는일을 오히려 버리자는지.. 그들의 뇌를 까보고싶군요.
세번째로 개성공단 반대와 햇볕정책의 반대를 하는 보수시민단체
이것도 개념없죠 -_- 독일을 예로들어보겠습니다.
독일통일당시 서독과 동독의 경제력차이는 3:1 이었습니다..
그렇게 크게보이지 않겠죠? 하지만 그 후유증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일에 남아있습니다.
구동독지역의 경제는 황폐화됐고 서독지역은 더욱더 발전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서독지역 기업이나 시민들은 좀더 경제력이 좋고 동독지역 기업이나 시민들은 그에비해 빈곤층이 월등하죠.
지금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차이는 10/1이 넘습니다.. 만약 지금의 경제수준차이로 통일을 한다면 그 비용은?
자칫하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붕괴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외국기업 세금감면정책이나 기타 정책들이 대규모로 축소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인건비는 나날히 오르고있구요 현재 북한의 인건비는 중국의 30%수준이라 합니다.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양질의 노동력이 결합하면 그 시너지 효과는 어떨까요?
일본과 중국사이에 센드위치 위기라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더더욱 발전할수있을것입니다.
또 그로인해 북한이 개방을 한다면 통일 또한 가속화되겠죠..
제발 대한민국에 올바른 시민단체들만 남기를 바랍니다.
옳은정책과 자국민보호 정책마저 반대하는 쓰레기 시민단체는 그만 없어져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