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번 대선 포기 심정으로 혹시나 해서 제3후보로 '문국현'을 검색했었다.
그런데.. 이건.. 뭐냐...?
아, 처음으로 이렇게 끓어오른다... 정치에.
정치가 바뀔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듯하다.
정책과 사람됨됨이와.. 하나하나 팩트들을 발견할 때마다 찾아오는 허탈감
나 왜 이렇게 오랜동안 몰랐었지?
외치고 싶다.
"여기 대한민국의 기회가 있다.!
한반도 르네상스의 단서이며 나아가 극동 더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바꿀
2007 대한의 대선이 있다!!!"
여러후보들을 검색해서 보라..
그리고 냉정히 판단하라.
거기 결론으로 문국현이 서있다.
-------------------------------------------------
선거에 관심 3g만 가집시다..짱공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