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고 하더니만.
참.
개념은 놨으며.
딱 글쓰는 꼴을 보아하니.
폐인이며.
도저히.
보통사람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로구나.
네이버 뉴스에 글을 쓰는 유명인이 있는데.(자신이 뉴스에 관련된 직업에서 일한다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첫째로서 글이 사람들이 홀린다는 이유이며.(모르는 사람은 그런 경험 있다며 이심전심)
둘째로서 개념이 잡혀서, 글을 형식적으로 잘 쓰며. 누가봐도 깔끔한 문장에.
셋째로서 매번 일정한 형식을 지니고, 매번 일정한 개념을 가지고 글을 쓴다는 점이다.
나도 그 사람을 본받고 싶다.
그런데. 뇌근육은 뭐인가.
어디서 놀다온 그지 깽깽이 같은 x이.
그걸 추앙하거나, 또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매번 글을 쓸때면 항시 감정이 앞서며.
그 감정도 기복이 심하며.
개념은 물론, 신고를 당하고 ip제재를 가해야하는데.
사람들이 뇌근육을 좋아한다고 써대니.
이거 곡할노릇이로구나.
헬스 군림.
뇌근육과 아이디가 비슷한거 같지 않나.
헬스만 하다보니 뇌도 근육인가.
혹시. 동일 인물이 아닐런지.
궁금하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둠의 제왕님... 그냥 조용히 계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