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산 ㅁㅁ고등학교 다니는데
옆반에 어떤넘이 계속 깝싸네요
그넘 별명이 용가리인데 진짜 인간이아님
그저깨 금요일에 깝치길레 그냥 아구통을
후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용기가안나길레 속으로 삭혔는데.. 월요일에가서
그색히 반쯤죽일겁니다...
주둥이 한번만 개같이 내놀리면 일단 그색히 죠스턱부터
후린다음에 휘청거릴때 대가리를 사로잡아 코를 그냥 아작낼겁니다
그다음에 눕힌다음 배를 종나게 까고 마지막에 멋지게 면상에다가
침을 툇뱉어주고
필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