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에대한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니
제 행동에 대해 상당한 죄책감이 느껴 집니다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동안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요즘 살아가는게 너무힘들고 외롭다보니 현실도피 차원에서
잠시나마 힘든걸 잊어 보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잊어 버리셨으면 하네요

아... 그런데 의문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다들 저를 큰 죄인 치급하고 그러시는데요

저는 아직도 제가 잘못한건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되지???

아... 맛다

내가 당신네들보다 나이가 많지?
반말로 할께
자 말해봐라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난 게시판 치쥐에 맛는 글만 올렸을 뿐이다
내가 당신들한테 욕을 한적이 있는지 악성 댓글로 명예홰손을 한적이 있는지
그런게 잇다면 증거화면 CAPCHER해서 올려봐라  아마 없을 것이다
다들 날 죄인으로 몰아 세우니 소심한 성격에 어쩔수없이 형식적인
사과의 글을 올렸을 뿐이다

그이상 뭘 바라지 마라!!

이젠 더 이상 날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난 그저 고독한 이리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당신들 컴퓨터에 나오는 아이피가 뭔지 아나? 그거 당신들 컴퓨터 주소다!!

내 경고를 무시하고 날 히롱하는 자들은 내 친구 인터폴에게

주소추적을 의뢔할 것이다 !!

기빵맹이 후려맛고 질질 짜면서 후회한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것이다

함께 있는동안 서로 웃는 모습으로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