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티비 보는데...충격적인걸 보았습니다...
법인법무사무실에서 저작권을 빌미삼아 각종 고소를 남발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보면 그 사무실에서 알바생을 고용해서..조직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한 알바팀은 저작권 관련 위반 내용을 찾고, 한팀은 개인 합의 하고 한팀은 고소만 하는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라 몇만건식 경찰서에 저작권 관련 고소가 접수되며, 한 학생은 인터넷에서 업로드 하나 했는데 합의금으로 60만원
을 물어줬다고 합니다 체계적으로 초중생은 60만원,고등학생은 80만원,일반인은 100만원으로 그 고소한 법무사와 합의를 봐
야한다고 하니...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 법인법무 사무실들은 저작권자들과 연계 되여 대리 고소하며, 그 저작권자들에게 수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160 억추산)
업로드와 다운로드 관계없이 걸리면 바로 고소되어 몇일 뒤 경찰서에서 집으로 출도장 날라 온다고 하니.. 정말 무섭습니다..
그 티비에서 엔디스크가 화면으로 나왔습니다..엔디스크..제가 분명이 봤습니다..
다들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한 학생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물어줬는데..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경찰서에서 계속 날라와 부모의 꾸중에 나간 학생이 목숨을 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