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거부기 이야기.........

금발여인5 작성일 07.12.07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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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두거부기가 바다가에서
...."야한짓"하였담다...
수거부기가 일끝마치고.."자갸,
우리 일년 후 같은 날 여기서 또만날까??"
암거부기가.."정말?야~좋타야."
말이 끝나기 바쁘게 수거부기는
갈길을 떠나버렸다....
...............
일년후같은날.....수거부기는 약속대러
바다가에 왔다...........떵~~~
암거부시가 먼저 와있었다.......
............
수거부기"어?자갸,이리빨리왔어???"
암거부기가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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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너 일년전 떠날직에
날 엎어않놓고 가는바람에
나여기서 일년이나 해빛쪼임했단
말이다....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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