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두거부기가 바다가에서 ...."야한짓"하였담다... 수거부기가 일끝마치고.."자갸, 우리 일년 후 같은 날 여기서 또만날까??" 암거부기가.."정말?야~좋타야." 말이 끝나기 바쁘게 수거부기는 갈길을 떠나버렸다.... ............... 일년후같은날.....수거부기는 약속대러 바다가에 왔다...........떵~~~ 암거부시가 먼저 와있었다....... ............ 수거부기"어?자갸,이리빨리왔어???" 암거부기가하는말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