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F소나타 중국에 완전기술유출

lrices 작성일 07.12.13 22:24:02
댓글 14조회 4,277추천 4

방금 뉴스 본사람들 많지?

 

 

 

 

 

 

 

 

 

 

 

 

 

 

 

 

 

 

이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지만 염통터져 올린다.

몇천억들여서 nf소나타, 엔진및 그외 2년간의 노력에 nf소나타라는 결실이 탄생했지만 현대 모 과장 두명이 고작 10억받고 중국에 엔진과 설계도면을 넘김.

중국이 스위스제조공장에 등록신청. 스위스에서 뭔가 이상하다 여거 현대에 연락을 취함. 현재 두 사람은 구속처리 됬고, nf소나타의 엔진및 설계도면이 완전하게 넘어가서 중국과의 자동차 기술은 20년차에서 한자리수로 떨어진다고 하고 뭐 현재 현대에서 중국 정부에 법적으로 시도했겠지만 뭐 마티즈 사건도 있고 ..

매년마다 기술유출로 문제를 일으켰는 데 현대에서 이번만큼은 기술유출 막아보겠다고 보안에다 별 짓을 다했지만 역시..

 

 

 

 

 

 

 

 

 

 

 

 

 

 

 

 

 

 

 

 

 

매국노 씹*들.  진짜 썩을만큼 썩은 인간이야. 우리나라 몇몇 사람이 이렇게 더럽다는건 알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깨달았다. 개발진 연구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이번사건으로 국제적으로 웃음거리가 될꺼구 말야.. 에휴 내가 염통이 다 터져. 

 

 

 

 

 

 

 

 

 

 

 

 

 

 

 

 

 

 

방금 기사가 올랐는데 뭐 내구 감찰로 적발했다고 하고 핵심기술 유출이 없다고 하던데,    진실은 몇일뒤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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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13일 현대 자동차 nf쏘나타 트랜스폼 설계 도면을 돈을 받고 중국으로 넘긴 혐의로 현대 자동차 직원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김씨 등은 현대 자동차가 개발한 nf쏘나타 트랜스폼의 4단 자동 변속기 도면을 중국 자동차 회사로 넘겨주고 미화 백 20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직원 두명은 공장 현장과 구매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으로 넘어간 4단 자동 변속기 설계도면은 산업기술 유출 방지법에도 적용되지 않은 기술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등은 현대차동차 내부 감찰을 통해서 적발됐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범행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지청 관계자는 보안 수사 중이라면서 공정 도면 등의 핵심기술은 현재 넘어가지 않은 상태라며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의 한 관계자는 "nf쏘나타 트랜스폼의 핵심기술은 아직 넘어가지 않았다면서 기술 유출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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