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터아츠
토너먼트가 아니라면 언제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하지만 매년 그렇듯
슐츠는 토너먼트에 운이 따라준다.
2. 글라우베 페이토자
k1에서 가장 다양한 발차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그 파워는 충분히 입증되어 왔다.
흠이라면 근성과 체력이 좀 부족한게...
3 마지막으로 크로캅
다시 k1으로 돌아온다면 말이다...당장 k1룰로 붙어도 밀리지 않을것이다. 지금의 세미는
크로캅이 없기때문에 탄생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