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1화- 자막이뜨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장면이나온다
2 성우분께서 어느날밤 제작진에게걸려온긴급한전화한통(벨소리도긴급하니??)
3 이상한것을 복용하는 자들에겐 병원가면 아무런이상이없다고한다
4 그러고서 제작진왈 - 아저씨 계속드실껀가욧??
아저씨- 아그래도 조금씩줄여봐야죠~~
5 그것을 시작하게된동기 - 어렸을때 우연히 하게됬습니다.
6 영상이 끝나고 임성훈 박소현님 혹은 박미선님
에이그래도 할아버지 몸건강히사셔야죠 줄이실꺼죠????????
7 스튜디오의 특유의남자분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웨헤헤헤헤헤~~~하며웃으시는분 그분....웃음소리웨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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