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스저그
전 저그 중수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새로운전략을 만들었읍니다. 그건바로 울스저그입니다. 울트라와 스커지를 써서 울스저그입니다.어떻게 하는거냐면 처음에 앞마당을 먹습니다. 그리고 성큰을 많이박습니다.그러면서 저글링을 계속 상대방한테 보내서 시간을 끌어주는겁니다. 앞마당 가스를 만들고 가스를 계속캡니다. 그리고 가스가모이면 레어를만들고 퀸의둥지를 만들어서 바로 하이브를갑니다. 그런데 바로이때 테란이 쳐들어옵니다.그래도 성큰이한6개는 있을겁니다 테란은그거부시는동안 쳐들어오질 못하고 시간만보냅니다.성큰을계속박아서 시간을 끌어줘야됩니다. 이대쯤되면 하이브가되는데 울트라만드는기지를 만들고 울트라를뽑습니다. 그리고방어업그래이드를합니다(속도업그레이드가아니라 방어업그래이드여야됩니다.)그리고 울트라를 뽑습니다. 울트라가 한 10마리모이면 상대방이 성큰을 다부십니다. 그리고 마린이 스탬팩을먹고 쳐들어옵니다. 그때 울트라가 나가서 마린을 잡아줍니다. 울트라는 쎄기때문에 잘 안터집니다. 이렇게해서 울트라로 상대방유닛을 다죽이면 울트라도 얼마 안남습니다. 그래서 멀티를또합니다. 그리고 뮤탈뽑을수잇는기지를 만듭니다. 울트라는 계속뽑습니다. 상대방은 우리가 울트라만뽑으니까 배틀크루져나 레이쓰를 만들겁니다. 그래서 뮤탈뽀을수잇는기지를 만드는겁니다. 그렇게해서 스커지와 울트라를 계속뽑습니다. 공중은 스커지로 다잡고 땅은 울트라로 다잡을수잇습니다. 돈이좀모이면 울트라업그레이드도 계속해줍니다.이렇게해서 200이다되면 쳐들어가면됩니다.전 이작전으로 딱 한번 져봤는데 그때는 실수를 만이해서 졌습니다.이 전략에대한 질문을 리플로 달아주세요.
비명토스
우선 이 전술은 커탁토스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다크템플러는 강하지만 체력이 약하기때문에 오버로드가 있으면 금방죽기 때문에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아줘야하는데 오버로드가 많고 히드라가 많을경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비터는 유닛을 자체 클로킹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다크 템플러를 뽑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그리고 아콘은 공격력도 세고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있어서 아비터를 조합해주면 다크템플러보다 더 ?윱求?게다가 아콘은 다크템플러와는 달리 대공능력도 있고 *거리도 더 길죠 아콘+아비터로 아아(비명)토스 완성 여기에 자원적 여유가 된다면 하이템플러나 다크아콘 조합해주면 좋음
간디토스
1. 전략
일단 7.5파일런 이후, 9-10게이트를 하건, 10개스를 하건 게이머 마음이다-_-; 다만 중요한건 어떠한 빌드와 전략을 쓰건 반드시 상대를 압도해야 하며, 상대보다 병력을 대략 10배 많이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 이제 상대를 압도 했다면 본 전략을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먼저 구석에 안보이는 곳에 파일런을 짓고, 스타게이트를 워프 한다.(몰래몰래 들키면 안된다. 들키면 재미가 업다-_-;) 스타게이트 수는 대략 12개가 좋다. 왜냐고 묻는 다면 한부대의 미학이다. 음.. 차근히 커세어를 모으자. 그러면서 플립비콘을 올려서 웹을 개발한다. 그리고 커세어 마나업을 하자. 아마 금방 200이 모일것이다. 그렇게 되면 10배를 유지하던 지상군의 수를 자진방법하자. 그러면서 커세어만 200을 채운다. 그리고는 커세어 출동~ 이제 드디어 전략의 실행. 커세어를 군대군대 배치한다. 그리고 자기구역에 철저히 웹을 뿌린다. 비로소 모든 맵에 웹이 도배가 되면 궁극의 간디토스가 완성 된다. 친평화적 전략! 그 극한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그 전략인 것이다.
2. 마치며..
이것은 들리는 전설에 의하면 3년전 apm 500 이상급 토스 4명이 팀밀리로 하여 화면을 각각 4구역으로 나눈뒤 각자 동시에 웹을 전시하여 질럿 저글링.. 템플러와 울트라등의 유닛이 드넓은 사원의 평야지역을 맘놓고 뛰놀게 만들어 여태까지 딱 한번 완성시킨 궁극의 전술이라고 한다. 난 누군가 어떤 방법에서라도 이 전략을 사용하여 리플로 남길수있길 바라며 전략을 공개한것이지 그냥 웃어넘기라고 갈켜준게 아니다.
당연히 일반인들이 이전략을 보고서는 말도안된다 재미없다 라고 하겠지만 당연한 반응이니 개의치 않겠다.. 이것은 진짜 전설속의 전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노력하지도 않고 의심하는 자에게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지막으로 이 전략은 철저히 상대를 제압후에 시행해야 하며, 시행 후에는 이겨야겟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이겨야겠다는 마음이야 말로 친평화의 의의에 빗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부디 좋은 성과 있길 바란다.
발탱테란
제가 어제 친구들이랑 개임방에서 스타그크래프트를 하던 중 울스저그라는 허접가튼 게 있길래 발탱테란이라는 전략 만들었습 꼭 무한맵에서만 해야됨 무한멥 : 영어로 ic 뭐라뭐라 되있는 거 못찼겠으면 양끝에 별 있는 멥으로 만들으세요 발탱테란은 어떻게 하는 거냐면 처음에 ipx들어가서 (아이디 1로하면 좋읍 헷갈려서 공격안함) 친구한테 20분러쉬라고 알려주고 나서 사람 병사 만드는 건물 만듬니다 그거는 필요없는데 버그성으로 하나 만들어야 다른 걸 만들 수 있기 땜에 어쩔 수 없이 만드셉 그리고 일꾼으로 건물 짓는거 옆에 뭐 눌러보면 짓는 거 나오는데 그거 만드는거임 아 그리고 그거 만들기 전에 꼭 가스통 만들어나와야함 가스통 안만들고 나한테 따지지 마셉 가스 : 땅에서 초록색 방구같은 거 올라오는 거 영어 : 팍토리라고 되어있음 팍토리 짓고 나면 오토바이 만들 수 있음 오토바이 너무 약함 포토캐논 때려도 잘 못죽임 오토바이 쓰레기 만들지마셉 그리고 오토바이 공장에 옆에 뭐 하나 만들면 그때부터 탱크나옴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차가 더 크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또 비밀 : 맵핵 안키진 않았겠지만 꼭 키는 게 좋음 상대가 뭐 하는지 알 수 있습 그리고 치트키는 안먹힘 버그성으로 그리고 비행기 만드는 거 있는데 거기서 내가 젤 좋아하는 거 발키리라는 거 나옴 발키리는 모든건물 다지으면 나옴 꼭 다지으고 안짓고 나서 나한테 뭐라하지 마셉 그리고 탱크 발키리 많이 뽑아서 공격가면 이긴다~
이 전략의 장점 : 20분 안에 탱크 많이 만들면 저그 뱀같은거 다 죽임 그리고 포토캐논을 다 죽여서 편리 그런데 프로가 만약 칼맨하고 강아지 같은 거 뽑아서 공격하면 죽으니까 조심 그리고 친구가 20분 꼭 지켜줘야함
1드론패스트뮤탈
<프롤로그>
저그가 테란,토스,혹은 같은저그를 상대로 뮤탈테크를 탈때는 어쩔수업ㅂ이 상대가 한번 치고들어올 타이밍을 허용하게 된다. 상대가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컨트롤로 공격해오면 적절하게 밀려 gg를 선언해야 될 때가 많다. 한편 역으로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는 9드론이하의 빠른저글링빌드는 막힐경우 중후반이 조낸 암울해지는 취약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필자는 이 두 전술의 단점을 보완한 궁극의 1드론 패스트 뮤탈리스크 빌드를 개발해내어 스갤에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자 한다.
<빌드>
1. 오버로드는 절대 정찰보내지 말자. 이빌드는 한치의 오차도업ㅂ은 정확한 자원량을 필요로 하므로 오버로드에게 쓸 미네랄100따위는 아깝기 짝이업ㅂ다. 그니까 최대한 아껴야한다.
그리고 드론4마리중 3마리는 미네랄을 캐고 한마리는 가스를 짓자.
2. 미네랄200이 모이면 스포닝풀을 짓고 남은 드론 2마리를 각각 미네랄,가스에 한마리씩 붙여준다. 여기까진 3드론 패스트발업저글링과 동일하다.
3. 여기부터가 중요하다. 미네랄 150,가스100이 모이면 미칠듯한스피드로 레어를 올리자. 레어올리고 가스가 250 조금넘게 남으면 드론2마리가 모두 미네랄을 채취하게 하자.
4. 레어가 완성되면 곧바로 스파이어를 올리자. 적은 우리의 신개념 빌드를 기이하게 여겨 함부로 쳐들어오지 못할 것이다.(컴퓨터 제외) 그만큼 미칠듯한 아우라를 풍기는것이 이전술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것이다.
5. 스파이어가 완성되면 뮤탈1마리는 거뜬히 뽑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후로는 드론1마리가 가스와 미네랄을 동시에 캐는, 연예인으로 치면 만능 엔터테이너이고 축구선수로 치면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며 뮤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 적절한 운영으로 상대방으로부터 gg를 받아내자.
<에필로그>
이 전술은 모든 저그전술의 극치로써, 96년 12월 24일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치던 날, 스타크래프트 기획도중 이 전술을 처음 개발한 한 블리자드 관계자는 그 악마스런 포스가 세계를 뒤덮을것을 우려해 이 전술을 봉인한 채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했다.
그리하여 오늘날엔 방송경기는 물론이고 베틀넷 공방에서조차 자취를 감춘 전술이 되었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전술이 극한에 다다르고 있는 요즘 스타의 패러다임에 혁명적 변화를 꾀하기 위해 10년이 넘는 기나긴 봉인을 풀고 다시 세상앞에 이 전술을 내놓는 것이다.
간디토스와 더불어 나의 1드론 패스트뮤탈이 암울한 스타계의 한줄기의 빛이 되기를 바라며 이글을 줄이려 한다
익스트라하이스톰 토스
이 전략은 대 저그전에서 큰 빛을 발휘 할 수 있다. 먼저 초반 저글링을 잘 막은 후, 빠르게 테크를 올려 하이템플러와 스톰을 개발한다. 보통 저그는 히럴 혹은 저럴 혹은 무탈테크일것이다.
이때 대놓고 앞마당을 먹는다. 그러면 저그가 내 앞마당으로 달려드는데 그때를 이용해서 재빨리 스톰을 쓴후 extra high latency 로 바꿔준다 (f10, o, n, e) 저그는 스톰을 피하려고 찌질대다가 스톰을 다 맞고 나서야 스톰 *권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만 있으면 무탈이든 러커든 무섭지않다
오버로드저그
일단 이전략의 실천 하려면 상대보다 2세배 병력 우의를 점해야 하며 멀티도 모두 먹어야 그나마 실천 가능한 전략이라고 볼수 잇다 이상황을 모두 만족시킨다음에 오버로드를 1500마리까지 뽑는다 생각하고 오버로드만 뽑자 그럼 최대 유닛 존재수에 막혀 유닛을 못뽑는 암울한상황에서 상대는 gg 칠수 밖에 없을것이다 이전에 간디 토스보다도 훨씬더 훨씬더 평화적인 전략이라고 할수 잇겠다
프로브속다크
정말 무서운 전략이니까 엄마 몰래 보세염.상대가 플토나 테란일경우에만 해당됩미다.무난하게 시작합니다. 상대의 정찰을 최대한 막으면서 패스트 다크 탬플러 빌드를 탑니다. 그런다음 프로브 한부대를 미네날을 들고 있는 채로 상대 입구로 향합니다. 다크가 나오면 프로브 속에 숨겨둠미다. 상대가 테란일 경우에는 입구를 막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럴때는 채팅을 시도합니다. "님 제가 이 미네날을 님께 드리고 싶거든요 잠깐 입구좀 열어주세요" 입구를 열어주면 프로브속에 다크를 숨겨서 상대방 커멘드 센터로 향합니다 그리고 어택을 찍으시면 일꾼이 공격하는 줄알고 낄낄 거리면서 일꾼을 안뺍미다. 그렇지만 다크가 이미 일꾼을 몽땅 썰었기 때문에 이길수 있슴미다. 이미 아시아 채널에서 "테란 초보만 오셈" 으로 20판을 해서 2판을 이겨낸 검증된 전략입니다. 그럼 ㄳ
러길히러
바로럴길히러 전략입니당 일단 12 앞마당 해처리를 합니다 벙커링 조심 하드코어랑 9드론도 그다음 히드라리스크덴 올린후 히드라를 생산함니다 마니~ 그다음 럴커업을해준후애 상대방 입구에서 럴커로 변태 시키면 에그가 강해서잘안깨져요 그럼 상대는 본진자원만 먹고 하는것이니 자원말리게하고 난 전멀티먹어서(상대방앞마당먹어서 거기다 성큰까는것도 조음) 그럼 폭팔물량 이다!!! 그때 희드라 ㄱㄱ 하늘에선 무털 이긴다 굿 아참 입구넒으면 하지말고 드랍십 같은거 조심 성큰도배 공중공격하는 건물도 ㅇㅋ? 하하 이게바로 내가만든 럴길hm 전략이요!! 럴커길막hidra&mutal 전략이다!!.
케토톱
휴 아무래도 사람들이 전략에 매마른듯하내요 절 흉내 내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전략을 들고왔습니다 전략 이름은 케토톱 입니다. 이전략은 케리어를 이용하여 프로토스의 톱이 된다는건대요 일단 시작을하면 프로브를 9마리까지 뽑습니다 앗 ! 그러다보면 인구수가 막히죠 어찌할까요? 초보유저들은 고민을할것입니다. 하지만 적절한운영의대가 김대기가 여깄으니 걱정마세요 타자의 b 와 p를 눌러 파일런을짓습니다 그러고어떻개하냐고요? 간단합니다 * 쓰기귄찮다 훡유드셈 ㅗ--ㅗ
미완성 전략
울스저그파해법
초반 빠른 더블컴후 커맨드센터를 저그 본진쪽으로 날려 정찰을 합니다.. 상대방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어 당황하게 한후 일단 저그 본진 구석에 커맨드센터를 내려 놓습니다 여기가 압권입니다! 커맨드센터에서 scv를 생산하여 일하는 드론과 같이 미네랄을 캡니다 그 후 초중반 적절한 운영에 이은 중후반 적절한 마무리로 상대에게서 gg를 받아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