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2월 말에 뉴욕 지하철의 6호선에서 열린 이색 이벤트..
사람들이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고 지하철을 탄다는 것..
단지 바지만 벗고 윗도리는 정상적으로 입은 채로..
지하철만 타는 것이 아니고 지상에 나오기까지 계속 그런 상태로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살짝~ 아니.. 많이 민망하겠는데?
그래도 이 사람들은 웃지도 않고 완전 태연하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퍼옴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