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효도르와 최홍만의 경기중에 두번의 암바 시도가 있었는데
처음 암바 시도했던 장면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최홍만은 암바가 구사되자 효도르의
허벅지를 빠르게 두번 치는것이 보이죠.
즉 허벅지 두드리는 것을 느낀 효도르는 탭 하는 것으로 알고
스스로 놓아주었다 합니다. 최홍만이 뿌리친게 아니고 말이죠.
뭐 경기가 끝난지는 일주일이 지났고
최홍만을 욕하고자 올리는게 아니고 흥미로 올리니
각자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