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이하 (어쩌면 남자로 태어난게 죄, 학벌과 돈과 외모가 받쳐줘도 어딜가나 개무시 당함)
166cm~170cm (전형적인 호?족, 진짜 내가 키만 컸으면 이라고 평생 자학, 깔창은 보물1호)
171cm~ 173cm (170을 넘겼다는 안도감과 여전히 작은키로 자아분열을 일으키는 키)
174cm~ 177cm (전형적인 휴먼, 키때문에 손해볼것도 없지만 역시나 스스로는 불만 가득한 키)
178cm~ 182cm (엘프 진입 전단계로서 왠만큼 옷빨이 받기 시작함. 스스로 크다고 생각이 들며
주위에서도 키 크다는 소리를 간간히 들음. 비율만 좋으면 모델 부럽지 않음)
183cm~ 185cm (183,184,185는 숫자부터 사랑스럽다고 된장녀들이 말함. 동양에서는 최고조의
간지 폭풍을 내뿜을수 있으며 평생을 천국에서 사는듯한 축복받은 남자의 키)
186cm~ 188cm (전형적인 모델간지를 뿜을수 있는 키. 얼굴만 받쳐준다면 독보적인 영역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함. 하지만 외모가 평균이하일때 괴물취급 받기 쉽상)
189cm~ 192cm (농구,배구선수로서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일반인은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옷이나 신발은 맞는 사이즈가 거의 없고, 항상 주위에서 키크다는 소리를 들음)
193cm 200cm (서양으로 이민을 가거나 몸을 단련해서 K-1 출전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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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 (주변에서 다들 신기해함 K-1 출전도 힘듬 TV프로 자주 나갈 수 있는 혜택이있다.)
220cm 이상 (넌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지구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