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숭례문 방화범 욕해

호롤똘 작성일 08.02.14 2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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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정부에 억울함을 수차례 진정했으나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2.행복하게 살고 있는 집 없어졌는데 대지 4억원 시가 1억원도 못 된다. 공탁을 걸고 강제로 철거했다.

3.철거할때 두번이나 재판을 받았는데 합이부판사는 한번도 합의 붙인 일이 없이 일방적으로 회사 편만 들었다.

(이런)판결하는 판사는 없어져야 한다. 판결하는 판사의 부모형제 라면 회사(시공사) 편을 들지 않았을 것이다.

4.나머지 땅 1m 밖에 5m높이 옹벽에 중지 같은 철근 30~40cm 간격 -자로 넣어 옹벽을 쌓는데 건축업자는

 부실공사 설계하는 박사도 부실공사라 하는데 시청은 정당하다 정부는 한번도 확인하지 않는다.

5.철거 당한후 약2개월 있다가 창경궁에 놀러갔다가 불이 난곳 가까이 있다고해

 아무 증거도 없는데도 방화 범으로 몰았다.

6. 경찰은 혐의 없다 했는데 검사는 뒷모습이 나와 같아 방화범이라고 했다.

까스를 샀으면 그냥 가지고 나오지를 못할 것이다 금액 지불하는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해도 보여 주지 않았다.

7.판사님 과학수사를 해 달라고 해도 해주지 않았다.

8. 변호사 하는 말이 법에서 방화범으로 몰면 하는 수 없으니 거짓 자백하고 나오는 것이 제일이다.

9. 변호사는 수차례 거짓 자백 건의하고 아들 사위가 함께 와서

우리 소원이 한번만 저의 말을 더러 변호사 시키는대로 거짓 자백을 건의하였다.

10. 변호사하는 말이 판사 앞에서 말한 적에 아무 말 하지 말고 가만이 있어라 하여 가만이 서 있었다.

11. 변호사 말씀이 판사가 판결를 낭독할때 '아니다' 하지 말고 가만이 있어라 하여

가많이 서 있는 죄 밖에 없다.

12. 정부나 법에서는 옳은 말은 들어주지 않고 거짓말은 그렇게 잘 들어 주는지

조사도 해 보지도 않고 변호사 말은 100%.

13. 화재손실액 500만원 변호사 하는 말 500원 공탁하였다 '찾을 수 있다', '잘하면 찾을 수 있다' 했는데,

찾는 것은 고사하고 추가 1300만원 내라고 하니 정부는 약자는 죽이고 법 알고 권세 있는

자는 국고를 낭비하고 죄는 조금이다.

14. 나는 억울하다. 사회에서 약한 몸에 무거운 죄 양 어깨 누러고 처에게 이혼당한 나.

자식들도 거짓 자백을 권유하고도 아버지 잘못 세상이 싫어진다 자식이라도 죄인이 아니다라고 믿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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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요즘 할아버지나 할머니 길거리에서 보면 안타까워서 가슴이다 아프더라.

 

물론 자식새1끼 잘키워서 호강하면서 사는 노인들도 있지만.

 

그렇지못하고, 버림받은 노인들을 자주본다.

 

추운 길거리에서... 잠바하나에 모자쓰고.. 주름진얼굴로 주위를 두리번거릴땐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

 

물론 그노인이 , 가족에게 버림을 받아서 혼자사는지.

 

아니면 그나마 자식에게 용돈받아가며 재대로살고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지못한 노인이 반이넘는다 생각한다.

 

윗글은 , 방화범으로 잡힌 <67세의 할아버지> 가 쓰신 편지의 내용이다.

 

저말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 한사람에게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일지도모르며,

 

천국과, 지옥이 실존 한다면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될것이다.

 

고2 올라가는 학생에게 이런생각이 든다는것은 그만큼 잘못된길로 가고있다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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