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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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시험을 치다 발각된 학생 "시험시간에도 참고서가 보고 싶었을 뿐, 컨닝과는 상관없다"
가짜 옥장판 팔다 걸린 사기꾼 "노인분들의 건강을 염려했을 뿐, 사기와는 상관없다"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연예인 "친구와의 술자리를 사랑했을 뿐, 음주운전과는 상관없다"
표절하다 걸린 작곡자 "그 팝송의 그 멜로디를 좋아했을 뿐, 표절과는 상관없다"
아내 때리다 잡힌 남편 "격투기를 즐겼을 뿐, 폭력과는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