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 ^^ 눈팅하다가 글좀써보네요 ㅋ 따끈따끈한 오늘잇엇던일
편의상 반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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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1시간 30분 전이야
나는 마더어택에 이기지못하고
결국 정형외과로 갓지
근데 정형외과도 포경수술을해주드라;
비뇨기과에는 남자 2분이서 수술해주자나? 안그래?
근데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한명더 오드라
나 진짜 쪽팔렷는데
포경 수술할떄 곧휴 까자나??
여자가 내곧휴에 머리를 숙이는거야;
그래서 봣는데 내곧휴만지면서 곧휴 까드라
난 첨에 곧휴빨아주는줄알고 좋아햇엇지
근데 만지는거까진 좋앗어
마취 4방놧는데
별루안아팟는데
실밥 하는도중에 마취 풀려서 뒈질거같앗어
다시 마취하고
수술은 끝낫지
간호사는 이제끝낫다며
간호사가 피 닦아줫어
기분 캡 ㅋㅋㅋㅋ
글구 주사를 맞으래
맞앗어 항생제야
집에오니까 마취가풀렷어;;
지금좀 사망할거같은 경지까지올랏는데
좀그래도 괜찬아져서 이글을쓰고잇는거야
나 오베 가고싶어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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