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꼬천국후장막장?
이 사진을 가지고 조롱하는 안티들은 개 똥꼬에 강림하신 예수님의 심오한 뜻을 모른다. 아울러, 이 사진으로 인해 상처받은 크리스천 형제 자매들이여 개똥꼬에 강림하신 예수님의 뜻을 진상규명하여 상처받은 크리스천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개똥꼬에 강림하신 예수님의 진정한 뜻을 헤아리기 위해 이글을 작성하엿음을 밝힌다.
낮은대로 임하신 예수님
그렇다. 예수님은 성서에서도 스스로 말하여다시피 낮은대로 임하시는 예수님이신거다. 그래서 똥꼬다. 입에 임하였음 위로 임하시는 에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왜 똥꼬냐?
왜 똥꼬인가? 이 질문을 답하기전 사진과 뉴스한편 보자.
미국 피츠버그 지방의 제프리 리고(30)씨가 석고로 만들어진 자신의 집 화장실 벽에서 '예수의 형상'을 발견해 경매에 내놓은 경매 홍보용 사진과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506/17/nocut/v9361914.html
그렇다. 예수님은 이번에 비록 강하게 개똥꼬에 강림하셨지만 우리는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주로 먹을것들과 화장실에서도 나타나신 예수님이듯 우리는 왜 하필 이런곳에 나타난 예수님인가라는 의문을 던져야 한다.
이 대답을 우리는 성서에서 찾아보자.
내안에 천국이 있다"
그렇다 우리안의 천국을 말하시는 것이다.
우리안의 천국은 무엇인가?
먹을 것들과 화장실 개똥꼬에 강림하신 예수님이 던지신 "우리안에 천국이 있다" 라는 말씀을 상기하면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즉 먹고 배설하는 즐거움 특희 배설시 동반하는 극도의 카타르스즘적 오르감과 황홀감 특희나, 잔뜩 몰린후에 배설을 할때 그 즐거움은 다 아시리라.
우리는 이것을 가르켜 새로운 신앙관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그서은 바로 먹고 배설하는 본능적 욕망에 충실하라는 말씀이다. 잘먹고 잘싸는 것 또한 천국이며 행복이다라는 가르침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님의 뜻을 생각해보면 굶고 다닌것또한 죄악이며 마려운데도 참는것 또한 죄악임을 상기하자. 그래서 아래 짤방의 가르침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가르침은 전도한다고 다니면서 밥을 굶고 다니는 것또한 죄악임을 상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