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영국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시속 130km 달하는 강풍이 불어 하늘, 바다, 육지의 모든 교통수단을 마비시켰다. 이날 본머스 해변에서 한 보행자가 걸어가다 강풍에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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