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시간도 채 되지 않은 일임
때는 3월29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경
줜내 비 맞으면서 운동하던 도중 --
순간 배의 신호가왔는데
좀 걷다보니 괜찬아졋다??
근데 5분정도뒤쯤에
순간적으로 내 맹장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밀려오면서
내 항문은 찢어질려고하는 느낌을 받앗는데
나는 내 똥꾸멍의 힘을 빡준다음에
경보를 진짜 줜내해대면서 10분동안
집까지 달렷다
정말 계단에서 한번의 위기가 있엇지만
순간적인 나의 손스킬센스로 위기를 모면하였고
나는 안전하게 집에서 바지를 내릴 수 있엇다
그 쾌감은 정말...
무엇과도 비교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