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
지나가는데 치마를 입고있는 여자가 강한 바람이 불어 치마가 날렸다..
그 틈을 타 슬쩍본다...
2. 체력 달련하는 방법..
고층 아파트의 대부분은 베란다쪽 창문이 열려있다..만약 당신이 사는층이 7층이고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사는 층이 12층이라고 가증해 본다..그럼 7층 당신이 사는 집
베란다쪽 창문을 열고 파이프를 타고 12층까지 올라간다..여기서 2가지를 키울수 있다..
하나는 12층까지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면서 근육을 달련 시킬수 있고, 여자가 사는
층이 12층..즉, 떨어지면 죽는다라는 심리적 긴장감을 없앨수 있다...
뽀나스..운이 좋으면 여자가 옷을 갈아입는걸 볼수도 있다..
3. 깡다구 기르는 방법..
골목길로 지나가는데 불량해 보이는 사람들이 어떤사람을 몰매하고 있다..
그럼 당신은 몰매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야! 그만해라..정의는 항상 악을 이긴다!!"
라고 말하면..불량해 보이는 사람들은,
"저거..미친놈 아냐.."
라면서 같이 몰매당한다..
여기서도 2가지의 이익이 있다..
하나는 어느때나 굽히지 않고 떳떳이 행동할수 있고, 또 하나는 허벌라게 맞아서
체력을 단련시킬수 있다..
4. 달리기 빨라지는 방법..
옆집에 조폭이 살고있다..그럼 그 집의 초인종을 눌른다(꼭..조폭이 살고 있는 집이 아니어도 괸찮음) 그럼 누구냐?라고 말할겄이다..
당신은 아무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한번 더 초인종을 눌러라..
그러면 맞고 싶지 않으면 꺼저라..라는 말을 할것이다...
그레도 당신은 아무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또 초인종을 누른다..그럼 이 새끼가 장난하나..하면서 문을 열고 나올 것이다..
그럼 당신은 최대한 도망쳐라..
이렇게 한번 쫓아온다면 인간의 심리적으로 어느정도 쫓아오다가 다시 돌아간다..
그럼 다시 가서 초인종을 눌러라...
그럼 새끼야!! 너 잡히면 돼질줄 알어!!..라면서 죽일듯이 달려온다..
그럼 당신은 당연히 잡혀줄수가 없지..잡히면 진짜 죽을지도 모르니깐..
당신이 달릴수 있는 최대한으로 도망쳐라..
여기서 당신은 평소에 달리던 속도 보다 몇배는 빨라졌다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에는 부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이것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저절로 나오게되는데...몸의 긴장감을 돋게 하고, 주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할수 있고..
근육의 힘이 평소에 1.2배 였다면 1.5배까지 올려준다..또 반사신경이나 대처능력..
그리고 호흡이 가빠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