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죄를 뉘우치고 사죄를 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겠지만
지금껏 기다려왔지만 언제나 허울뿐인 유감을 표시하고
어김없이 뒷통수를 날리는 되먹지 못한 원숭이들우리역시 니들 사죄따위는 필요없다
기필고 힘을 키워 더도 말고 덜도말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