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댓글 소설 실력이 고작 이거 였니??

007뻥쟁이 작성일 08.05.28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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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오크족

 

 

그리고 그녀와 전 아름다운 섬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 섬은 난지도

 

 

에 기다리고 있던 세렝게티 원숭이가 나와 무언가 말을 시작 합니다 세렝게티 원숭이 왈:

 

"반갑네 동지!  잘 지내셨는가?"

 

전 원 펀치로 그 원숭이들 옥수수를 다 털어버렸습니다.

 

옥수수가 다 털린 원숭이는 다급하게 핸드폰을 꺼내 어딘가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야 타잔 나 옥수수 다 털렸어 도와줘"

 

지금 거신 전화는 없는 번호이오니..다시 확인 하시고................. 

 

또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또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드워프족 ..

 

꿈 속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

 

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

 

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달콤한 인생 페러디)

 

꿈속에서 이쁜 처자가 나와 사랑을 나누었스므니다.. 그런데.. "아시발 꿈...."

 

"아시발 꿈..."이라고 하면서 잠을 깨서 눈을 떳는데 옆에 그 처자가 누워 있는 게 아닙니까!

 

전 이게 꿈은 아닐까 하고 볼을 꼬집었는데,,, "아 씨발 또 꿈...;;"

 

마침내 잠에서 깬 나는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개념 없는 초딩이.. 나를 향해 달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개꿈들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초딩에게 다짜고짜 '회축돌려차기'로 응수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초딩이....

 

손오공 초싸이언으로 변신하더니만 에너르기파를 쏘았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베지터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엔터를 눌러 메뉴로 들어가 SAVE / LODE 항목에서 LODE를 선택해 초딩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초딩을 만난 자리를 피해 촌

 

장님을 만나러갔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일 ?!  

 

촌장님이 죽었습니다. - 끝 –

 

 

 

인줄로만 알았는데 드래곤볼로 촌장님을 되살리고

 

손오공은 촌장님을 노려보며.. "

 

좋은 남자... 하지 않겠는가?"

 

개 꿈꿔서 로또 했는데..망했다-_-

 

 

 

 

 

 

 

 

 

 

 

 

 

 

 

 

그래서 결론은 망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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