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의 사우나 엉덩남을 보는 순간......

NEOKIDS 작성일 08.07.08 0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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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기사입력 2006-01-20 09:14 |최종수정2006-01-20 09:14  [쿠키 사회]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기자
            이런 알흠다운 뉴스가 생각나 버렸네그랴.   그런데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보너스까지.....              

[휴지통]한글 모른 죄? 찜질방 여탕 입장한 몽골 男

기사입력 2007-06-26 03:07 기사원문보기  [동아일보]

몽골인 30대 불법취업자가 한글 표지판을 제대로 읽지 못해 찜질방 안에 있는 여성 탈의실에 들어갔다가 불법 체류 사실이 들통 나 강제 출국 길에 오르게 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불법 주거침입 혐의로 몽골인 A(31) 씨를 붙잡아 조사하던 중 불법 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25일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다.

A 씨는 24일 오전 1시 50분경 찜질방의 여성 사우나장 탈의실에서 가운을 입고 태연히 앉아 있던 중 욕탕에서 몸을 씻고 나오다 A 씨를 보고 질겁한 여성 이용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지난해 10월 1개월짜리 단기 관광 비자로 입국하여 대구 성서공단의 한 제조업체에 불법 취업해 일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난 A 씨는 “피로를 풀기 위해 남녀공용 찜질방에 들어갔으나 한글 표지판을 읽지 못해 여성사우나 탈의실로 발을 들여놓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한글을 전혀 모르는 A 씨가 여성탈의실 표지판을 읽지 못해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것 같다”며 “사정은 딱하지만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A 씨를 강제 출국시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어찌보면 한편으론   이런 부러운 새퀴....(-_-)>   행보관은 부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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