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고 방식을 테스트 하는 문항들입니다.

 과연 나는 부자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가난뱅이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가?

 읽고서 선택해 주세요.

 1. 지금의 대통령이 잘못을 하고 있다. 이 때 나의 생각은?

  A. 그 책임은 나에게도 있다. +1

  B. 어째서 내가 그 문제의 채임을 같이 져야만 하지?

 2. 인간은 기본적으로?

  A. 이기적이다. 필요하면 이용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버린다.  +1

  B.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돕고 희생하며 양보하는 존재다.

 3. 선거가 있다. 이 때 내가 할 일은?

  A. 정치인을 뽑는 것 보다는 우선 내가 할 일을 우선 하는게 좋다.

  B. 나라일을 할 사람들이다. 신중하게 고르도록 하자. +1

 4. 세상이 나의 재능을 몰라준다. 이럴 때 나는

  A.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야지 뭐 별 수 있나

  B.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나이다. 나 스스로 변화한다. +1

 5. 여태껏 내 인생을 살펴보면

  A. 내 삶은 위기의 연속이였다.

  B. 내 삶은 기회와 선택의 연속이였다. +1

 6. 우리나라의 법과 규칙들을 보면

  A. 맘에 안드는 것도 있지만 지켜야 한다.  +1

  B. 내가 필요하다면 바꿀 수도 있어야 한다.

 7.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내 배우자는?

  A. 나와 성격이 맞는 사람으로 골라야 한다. +1

  B. 결혼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 진다. 성격이 안맞더라도 서로 맞추면서 살자

 8. 회사에 들어갔다. 과연 대기업? 중소기업?

  A. 내가 하고픈 일은 아니지만 안전한 대기업으로

  B.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하자! 까지껏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야! +1

 9. 내가 평생을 바쳐 일해온 직장, 그런데 IMF가 찾아와 회사가 위험하다. 이럴 때 나는

  A. 난 단 한번도 결근도 지각도 해본 적 없다. 언제나 성실히 일해왔다. 이런 회사가 나를 잘라선 안된다.

  B. 내가 열심히 일했어도 과연 나를 알아줄까?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미리미리 준비해두자.  +1

 10. 내가 큰 빚을 졌다. 이럴 때 도움을 청해야 할 사람은?

  A. 친구야, 내가 이전에도 많이 도와줬잖아, 나 좀 도와줘(혹은 가족, 친척)

  B. 파산신청하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1

 점수가 높을 수록 부자의 생각에 가까운 것이라고 하는 군요.

 내용은 부자의 생각 vs 빈자의 생각 이라는 책에서 보고 만든 것이구요.

 부자의 생각은 정리하면, 세상의 일은 나에게 달렸다. 내가 마음먹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나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내 앞길은 남이 비춰주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나의 힘으로 만들자.

 이런 진취적, 독립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