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을것만같아...
니가던진 비수에 난 견딜 수 없이 아파
어쩜 나에게 그런아픔을 줄 수 있니?
모진 너의 사랑에 난 처참히 부숴져버리고있어...
니가 죽도록 밉다...
나는 죽도록 아프다...
나 살수는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