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딴 버튼 바라지 않습니다.
-명 아 구-
저는 말입니다.
댓글란 첫번째 칸을 바라지 않습니다.
댓글란 세번째 칸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말입니다,
여러분의 웃음과 희망을 바랄 뿐입니다.
댓글란
첫번째와 세번째 칸에 욕심이 휩싸여
지겹고 보기싫은 중복 천지에 휩싸인
짱공유를 원치 않습니다.
짱공유가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그 날이 와서
웃긴글터에 꺾인 이들을 불러와
손놓아 누르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