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이 좋아하는 붕가붕가 사진으로 올렸음..
아~씨끄러워죽겠다..
초딩과 더불어 여름마다 찾아오는 공포의 존재..
지금 창문에 달라붙어 죽어라 울고있음...
이 동네 매미는 찌르르르르를.....탈탈탈탈탈탈....지글지글지글...울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