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부터 내가하는 이야기는 진실 이다
난 경기도 일산에살고잇다
난게임을 좋아햇다 그래서 게임을 한다
어느날 게임을하고있엇다 나에게는 브라더가있다 근대 내가하는게임이 재미있어보인다고한다
그런데어느날 같이 하자고하는것이다 내아이디로 난 그렇게 한다고햇다 하지만 그건 내인생 종말의 시작이였다
아침 6시 난 일어난다 그리고 컴퓨터 에있는 전원을켠다 그리곤 게임을 들어간다
옆에서 브라더가 뒤척인다 께면 난 게임을 못한다 난 마우스의 소리를 최대한 낮출려고 마우스에다가 안경닦이를 얹고
클릭을한다
난조마조마 하다 두렵다 브라더가 일어나면 난게임을 못한다
결국 께고말앗다 근대 나보고 계속하란다 난그땐 그말의 뜻이 뭔지몰랏다 그레서 난계속 게임을하고있다
난 죽어라 사냥만하고있엇다
그런대 갑자기 나오라그런다 난충분히 즐겻다 그레서 Cool 하게 나왔다 그런데 내아이디로 게임을 하고잇는것이다
난 그의미를몰랏다 그냥 사냥 할려는가보다 생각햇다 그런데 그게아니였다 내가 죽어라 렙을올리면 자기는 그렙을이용한
놀이를하고잇는것이였다 그러부터 1년후 난 거의 지존의 단계에 다달았다 그런데 브라더는 키운거없이 자기는 놀기만했다
난 이렇게 살기싫다
난 컴퓨터를 끄면 죽는다
난 게임을끄면 죽는다
그레서난 게임을한다 정말 이생활이 어렵다
브라더를 칼로 죽이고싶다
난 살아잇는 오토마우스다
매일아침 6시에일어나 사냥을하다가 브라더가일어나면 난 허수아비가 된다
그렇게 2년을 햇다 지쳣다
이젠 그만 하고싶다 하지만
컴퓨터를 끄면난 죽는다
인간...오토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