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1세의 여성이 왕기춘이 안타깝게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을 따자 왕기춘의 방명록과방명록과 자신의 다이어리에 왕기춘에 대해 욕설을 퍼 부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있다.

고모양은고모양은 검색어 순위에 순간 올라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한 행동에 대해대해 반상은 커녕 오히려 더 욕을 하는 저 태도는 분명 비판 받아야받아야 마땅하다.

또한 고모양은 위안부를 들먹이며 욕설이 함으로써 위안부를 비하하였다.

아래 내용은 너무 길어 고모양의 싸이월드에서 복사하여 붙인다.붙인다.

 
자신의 대한 행동을 오히려 자랑스럽다는 듯한 카테고리까지 만들어만들어 놓고 있었다.

자신의자신의 얼굴도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었다. (모자이크는 필자가 한것이다.)


또한 이 여성은 현재 회손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것을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라고 맞춤법을맞춤법을 어기며 표현 하여 지칭)  물똥녀 (다른 분과의 대화에서 방귀를 뀌려다가 물똥이물똥이 나왔다는 것에서 비롯함) 등의 많은 별칭을 가지고있다.



이하 개인의견

www.cyworld.com/araelle <--- 함들가보세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

투데이,토탈 올리려고 개병신쇼를 혼자 다떨고있더군요...

밑에사진 모자이크되있길래 그냥 퍼다올림니다.

이런년은 얼굴팔려야 정신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