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버에서 퍼온글... 공감이라..

홍의 작성일 08.08.19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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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도움이 안되면 나한테 돌을 던져도 상관없다

실천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90년대중반 내가 대학 저학년 때만 해도 여자애들이 개념 있었다..

내가 학교 식당다닐때 돈 낸다고 하면

"너가 부자냐? 너가 돈을 왜내.."

이렇게 했다

그런데 내가 제대 후 2000년대 초반 졸업할쯤

보니까 여자애들이 무조건 얻어먹는 것을

당연히 여기더라..(===>이렇게 10년도 채 안되어서 갑작스럽게 사회가 변한 것은

오냐오냐 키운 부모님의 탓이 1차고

된장년의 개념없는 행동을 감싸주는 된장남이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같은 미디어의 영향 2차

그리고 그것을 보고 그런 것이 신사인양 개념없는 행동 봐주는 된장남이 3차

김슨상과 노무능의 합작품 여성부가 4차의 잘못이다. 1,2,3,4차의

종합적인 영향이 지금의 20대 30대 개념없는 여자들을 양산했다고 본다.)

최근에 내가 다시 대학을 가보니

여자애들 아예 남자를 호구로 알더만

된장년은 된장남이 만든다.

왜냐하면 된장년이 그럼 개념없는 행동을

해도 오냐오냐 봐주니까 그런 개념없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학습의 동물이다.

20대초반부터 확실히 선배들 말 듣고 실천해봐라

그럼 인생이 달라진다. 잘 생각해보면 여자와

남자는 단지 가슴하고 성기의 차이일뿐

남자애들이 돈을 내고 걔들을 사줄 이유는 하나도

없다. 같이 공부하고 돈 벌지 않는데 여자들이

무임승차할 이유는 없다.

얘교값이...니들 밥값 군것질 술값이냐?? 된장년들아...

큰 형이 너희 대학생들에게 말하는데 개념없이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무조건 의존하는 여자한테 돈 쓰는 것은 바보다.

여자한테 돈 써봤자 직접적으로 내 부인이 아닌 이상은 남는 거 하나도 없다.

남자애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혹시 나한테 밥 사달라고

했는데 안사주면 내가 인색해 보이지 않을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여자한테 돈 안쓴다고 인색하게 절대 보이지 않는다..

설사 순간적으로 된장년이나 너희 여자 후배한테 인색해보일지 모를지라도

그것을 기억하지도 못할 뿐더러

장기적으로 된장년이 너를 함부로 보지 않고 호구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설사 그런 여자들한테 인색함으로 기억될지라도 너희들의 잃는 것 이상은

절대 아니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정작 중요한 것은 니들 동기...남자 후배와 선배들이다.

내 후배 중에 하나는 "형 저는 여자한테 돈 절대 안 써요.

여자 만나서 거의 써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전 남자들한테는

아낌없이 돈 써요. 왜냐하면 그들은 앞으로 나의 재산이자 동지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여자들한테 인색하게 보이거나 그러지 않아요. 왜냐하면

주위에서 내가 선배 남자들이나 후배남자애들한테 인색하지 않다는 것을

여자애들이 알거든요." =>이놈 전액장학금 한 번 안 놓쳤고 여자한테 인기많음

이렇게 말하더라. 이 말이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는 얘 말을 내가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맞는 말이 더군 나와 주위의 남자들 말 들어봐도

여자 후배 동기는 베풀면 단합이나 한 것처럼 생까고 연락도

한 번 안했지만

후배나 친구 선배들은 나하고 친분이 유지된다면 적어도

그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보답을 거의 대부분 해오더라..

생각해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렸지만 벌써 삶의

진리중에 하나를 깨달은 그 놈이 좀 부러웠다. 불치하문이라고

이러니 나이 어린 애들한테도 배울 점은 있다는 것이다.

난 몆년전에 그것을 깨달았는데.

니들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라.

그래야 주위에 여자들도 된장년에서 정상녀로 바뀌고

니들 인생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 놈이 인생의 승자다.

그리고 니들이 종이냐??

종처럼 여자 조그만 가방좀 들어주지 마라

개들 실제는 힘 쎄다. 여행가방도 무리없이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 여친 버릇 한 번 잘못 들여놓았다가는

사귀는 동안 그리고 결혼해서도 평생 고생한다.

여자들한테 종처럼 니가 해주는 이상 그건 널 만나는

동안 계속 호구로 안다는 것이다.

그건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넌 짐꾼

필요할때 부리는 스페어같은 것이다. 가방 들어달라는 여자치고

괜찮은 여자 못 봤다. 걔들 머리속은 남자는 널리고 널렸다는 거지.

너희들한테 한번 물어보자

얼굴은 A 개념은 M64은하 얼굴은 B+ 개념은 지구인.

누굴 택할 것인가... 물론 얼굴 A+ 개념 지구인 애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넓다. 중요한 것은 너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얼굴 개념 모두

A+++가 와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개념있는 여자애 하나 만나는 것만으로 너는 인생의

2/3은 성공한 거다. 개념있는 여자 하나 만나면 인생의

탄력은 정말 순식간에 받는다. 터보엔진이 무엇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지 하지만 여자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 조지는 것은 순간이다

여자가 요물이 되느냐 너의 평생의 터보엔진이 되는냐는

너희들 하기 나름이다. 쓸데없이 허영심 부리고 남자를 봉으로

아는 여자는 정말 만나봤자 시간낭비다. 순간적으로 이성과

육체적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마이너스는 그것의 수백배이상이다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차라리 순간의 욕망을 이기지 못해서 그런 여자들한테 투자한다면 그냥

give and take로 하룻밤의 여자를 만나는 것이 낫다.





이것은 마지막 팁인데.

살아보니 여자란 동물은 자기가 느끼기에 어떤 점이든

존경의 대상이고 우월한 대상 혹은 호감이 가는 대상이라는 결정하면

한없이 남자한테 희생하고 너에게 날개를 달아주지만 반대의 경우

쟤는 단순히 나의 욕망과 이익을 위한 대상이라고 판단을 내리면 남자의 단물 다

빨아먹고 연락도 안한다. 스스로 내가 만나는 여자한테

내가 호감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면 과감히

접어라. 여자한테 그런 대상이 못 되는데 너한테 의존할려는 여자는

너를 현금카드나 짐꾼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장 이성에 대한 욕구를 못 이기고 여자를 만나기위해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아끼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너에 대한 시간과 돈을 저축하고 투자해봐라

그럼 나중에 돌아오는 너에 대한 댓가는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알아서 너희들에게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정반대의 극(여자한테 퍼주기)과 극(가만히 앉아서 여자한테 얻어먹기)

의 상황을 모두 실제로 경험을 해봤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고 가만히 앉아서 여자도

만나고 도움을 받는 지름길이다.

니들 부모님이 된장년한테 돈 쓰라고 준 것은

아니고 니들이 알바나 기타 다른 일로 땀흘려서 번 돈

된장년이 1분도 안되서 날려 먹는다고 생각해봐라 눈이 뒤집힐 거다

니들 된장년한테 쓰는 돈 10년만 모아봐라 결혼자금 나올꺼다

 

 

 

개공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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